CEO 인사말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화합하여 기술개발에 앞장 서 나갈 것입니다.
수도권역의 산업화가 주를 이룬 7-80년대는 흑색과 백색, 무채색으로 대표되었던 회색도심이었습니다. 이러한 수도권은 현재 다시금 반백년이 지나 지금 그 수명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현재의 수도권은 재개발과 도시정비, 신도시의 구성이 새로운 개발 이슈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개발은 사람만을 내세우던 현재중심의 개발 이념에서 벗어나 자연과 공존, 지속적이고 친환경적인 미래를 위한 성장을 꿈꾸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시가 만들어지기 위해서 기존의 도시가 재생 순환되어 다시 활용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경기ENT의 철학입니다. 재건축, 도시정비를 위한 철거된 건설폐기물들이 단순히 폐기물로 인간과 자연에게 해가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재생에너지로써 건축과 도시정비를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그래서 모든 건설폐기물이 100% 재활용될 수 있도록 경기ENT의 전 임직원은 노력하고있습니다. 수도권역의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경기ENT가 되겠습니다
경기ENT 대표이사 최창환